2018. 5. 1. 02:55 영화
기문둔갑, 레디 플레이어 원
기문둔갑( The Thousand Faces of Dunjia, 2017 )
제작자가 서극이던데 도대체 이런 영화를 만드는
의도는 뭘까? 처음에는 그나마 조금 재미있는 것 같더니
뒤로 갈수록 이상해지고 늘어져서 지루하다.
그나마 중국도 이제는 그래픽 실력이 많이 좋아졌다.
레디 플레이어 원( Ready Player One, 2018 )
약간은 디즈니 가족영화 스타일 느낌인게, 스필버그 영화는 맞다.
게임, 영화, 가상현실 IT 다 애정이 있는 주제들이라서 그런지
재미있게 보았다. 결말의 악당의 행동들은 설득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지만. 아이언 자이언트나 샤이닝 화면을 다시 보아서
좋았다. 무도회장의 춤 장면이 몽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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