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라이저 2( The Equalizer2 , 2018 )

댄젤워싱턴을 좋아해서 그런지, 시간 때우기 적당한 액션과 스토리인 것 같다.
스토리가 조금 무리하다 싶은 감이 있지만 머 그럴수도 있는거지. 액션 영화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특공? 전투? 무술을 배우고 싶기는 하다.

 

 

 

 

헬보이 리부트( Hellboy:reboot, 2019 )

예전 헬보이 1, 2편을 재미있게 보았었는데, 이번에는 리부트로 다시 시작하면서
헬보이 탄생 설화 얘기를 하네. 아서왕의 후손이라니... 근데 영국에서 아서는
어떤 의미인지 찾아보고 싶기는 하다. 이런저런 괴물들이 나오면서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재미있지도 않고 재미없지도 않다.

 

 

 

 

분노의 질주:홉스 앤 쇼( Fast & Furious:Hobbs & Shaw,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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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으로만 보면 나쁘지 않은데, 분노의 질주 씨리즈는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차가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기본적으로 차가 나오기는 하지만 오히려 악당의
오토바이와 컨셉이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분노의 질주 제목을 달고 왜 이런 영화가 만들어졌을까?

 

 

Posted by 게 르 니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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