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신저스( passengers, 2016 )
처음 시작부터 흥미로운 주제다.
나를 위해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같이 나누자 할 수 있을까?
현재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정착지에서 살아가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가족, 친구, 이웃 모두 사라진 후의 삶.
두 사람은 행복했을까?
모아나( moana, 2016 )
바다라는 환경, 사라진 생명력의 복원, 계속해서 닥치는 시련.
바다와 노인 생각이 났다.
아무리 힘들어도 좌절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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