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허드서커 대리인, 독전, 게이트

게 르 니 카 2018. 6. 24. 14:46

허드서커 대리인( The Hudsucker Proxy, 1994 )

풍자 같기도 하고, 사업 이야기 같기도 하고, 사랑이야기 인가? 

사람을 바보로 만들려 하는 사람들은 많지, 

스스로  바보가 되려고 하는 사람도 많고.

영화처럼 시간이 멈추는 운을 기대할 수는 없지.


독전( Believer, 2018 )

영화야 요즘 한국 영화 수준이랑 비슷비슷한 것 같은데,

반전이 조금 재미있기도 하군. 그런데 맨 마지막에

총소리는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네.


게이트( gate, 2018 )

최** 와 고** 게이트인가? 영화의 완성도는 좀 떨어진다.

재미도 없고.... 관객수는 어찌되었나 보니 10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