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패신저스, 모아나

게 르 니 카 2017. 4. 2. 15:16

패신저스( passengers, 2016 )

처음 시작부터 흥미로운 주제다. 

나를 위해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같이 나누자 할 수 있을까? 

현재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정착지에서 살아가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가족, 친구, 이웃 모두 사라진 후의 삶.

두 사람은 행복했을까?


모아나( moana, 2016 )

바다라는 환경, 사라진 생명력의 복원, 계속해서 닥치는 시련.

바다와 노인 생각이 났다. 

아무리 힘들어도 좌절하지 말자.